(하노이=연합뉴스) 김선한 특파원 = 올 한해 한국에 송출되는 베트남 근로자 수는 1만2천500명가량 될 것으로 추산됐다.
국영 베트남통신(VNA)은 4일 노동전상사회부(Molisa) 산하 해외근로자관리국의 응웬 응옥 뀌잉 국장의 말을 빌려 올해 한국에 송출되는 베트남 근로자 수가 1만2천500명 가량 될 것이며 이들은 제조, 건설, 농수산분야에서 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.
뀌잉 국장은 또 한국정부의 고용허가제(EPS)에 따라 한국에서의 일자리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우선 한국어능력시험에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우선 이 부분에 주력해야 한다고 권고했다.
고용허가제가 실시된 2004년 이후 지금까지 한국에 입국한 베트남 근로자 수는 7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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